내생의 최초이자 최고의 유부섹파
코모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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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찍
12.03 09:58
회사 동기인데 친하게 지내다 술한잔 먹게되고 그녀의 고민을 듣게됨
10년넘게 사귀고 결혼한 남편이 있는데 거기가 엄청 작고 넣고 3번 왔다갔다하면 싼다는거임
그걸 듣고 여러가지 조언을 해줬는데,
결국 그녀가 내가 이렇게까지 했는데 왜 못알아듣냐면서 기대어 움
놀라서 나한테 박히고 싶다고? 물으니 끄덕...
먹어본 년들중에 제일 맛있는 보지를 가지고 있었음
질의 끝부부분은 한번도 자지가 들어가보지 않아서
밀고 들어가는 느낌이 몽글몽글하면 꽉조이는게 일품이었음
한번 섹스를 터 놓으니
시도때도 없이 박았음
회사 화장실, 창고, 세미나실, 차타고 으슥한곳에 가서도 박고
잠깐 점심시간에 밥먹으러 가는척하고 박고
남편 출장갔을때는 같이 살면서 박고
지금도 애기 낳고 살고 있지만 일년에 한두번은 박히러 오는 최고의 섹파
그리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 슬랜더
10년넘게 사귀고 결혼한 남편이 있는데 거기가 엄청 작고 넣고 3번 왔다갔다하면 싼다는거임
그걸 듣고 여러가지 조언을 해줬는데,
결국 그녀가 내가 이렇게까지 했는데 왜 못알아듣냐면서 기대어 움
놀라서 나한테 박히고 싶다고? 물으니 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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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섹스를 터 놓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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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애기 낳고 살고 있지만 일년에 한두번은 박히러 오는 최고의 섹파
그리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 슬랜더



